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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영주동 고지대 모노레일 승강기 설치 2013.08.08 09:08 | 1514
작성자 의원실 (ceh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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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동에 국내 첫 모노레일 스타일의 승강기가 설치된다.

중구청은 7일 중구 망양로 358번길에 모노레일을 시범 설치하는 '모노레일 오름길' 사업(위치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주동 가파른 계단 골목길에 설치되는 8인승 모노레일 스타일의 승강기는 하부에 설치된 모노레일을 타고 전기의 힘으로 고지대를 오간다. 중구청은 이 모노레일 공사가 완료되면 가파른 계단으로 악명 높은 망양로와 영주로를 노약자와 장애인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월 공사 예정지와 인접한 부산디지털고등학교와 부지 사용 협의를 마치고 이달 계단길 정비에 착수해 내년 2월 이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길이 80m, 폭 6~8m의 모노레일 공사에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중구청은 2011년 12월 국토부의 '2012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11월 '모노레일 오름길'의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중구청 관계자는 "중구 관내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고지대 생활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권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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