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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of Flowers 2008.11.14 11:11 | 1401
작성자 의원실 (opmanager) 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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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of Flowers>

1910, 캔버스에 초크, 개인소장, 에곤쉴레(Egon Schiele)

 

천재들은 짧은 시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서둘러 세상을 떠난다는 공식아닌 공식이 비슷하게 적용된 경우가 에곤 쉴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특별히 에곤 쉴레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작품이 내뿜는 강렬한 색채와 욕망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하게 당기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보든 튈 수 밖에 없는 그의 작품과 삶을 보면서 고흐에게서 느끼는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에곤 쉴레 작품중 일부는 대단히 선정적인 것도 많지만 그의 작품중 비교적 잘알려지지 않았으면서 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미달이님께 선물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덧글 1개
 모지선 비앤나에서 문화에술제 때문에 많이 감상하고 왔습니다.Gustav Klimt와 더불어 그중에서도 아주 편안한 그림이네요 감사합니다.
10/11/0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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