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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후보 당선수락연설 2014.05.27 16:05 | 1567
작성자 의원실 (ceh312)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선배동료의원여러분들이 압도적으로 저를 선택한 그 이상의 노력을 다해서 앞으로 2년간 정말 우리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그러한 국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황우여 대표님 지난 3년간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하면서 참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서 노고가 많았습니다.

저하고는 17대 국회 들어와서 친구로 지내면서 최근에 부쩍 저보다 1살 차인데도 훨씬 나이가 들어 보일 정도로 나라를 위해서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표정에 들어나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존경하는 황우여 대표께서 쉬면서 재충전도하시고, 박근혜 정부 성공을 위해서 더 큰 자리에서 더 중요한 일을 맡아라는 뜻으로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경선동안에 지난 2년전에 강창희 의장님과 경선을 하고 2년 되었습니다만, 이번 경선을 통해서도 많은 동료의원님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 소통하고 교통함으로써 참으로 즐겁고 귀한 시간 가져서 한편으로는 행복했습니다.

제가어머니가 작년 9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사실 5선 국회공천에 안된다는 그런 보도가 많았습니다. 제가 어머니에게 그 소식을 전하니깐, ‘야야, 고만하면 되었다, 너무 욕심내지 말거라.’ 그랬습니다. 오늘 만약 어머니께서 이 자리에 계신다면, “기왕 되었으니 정직하게 잘 하거라” “욕심내지말고 올바르게 잘 하라이렇게 하실 것 같습니다.

막스 베버는 지금으로서의 정치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정치가의 자질의 가장 중요한 3가지 덕목은 첫째는 열정, 둘째는 책임감이라 했습니다. 셋째는 균형감각이라고 그랬습니다.

올바르게 책임감 가지고 의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 마지막순간까지 본회의장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말씀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제가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보완할 것 있으면 직접 전화 드리거나 찾아 뵙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제가보기엔 그렇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국으로 만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로 만들 때 저 억울한 죄없는 영령들이 그나마 눈을 감을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우리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회에 달렸고 의원님들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선거를 통해서 선출된 동등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를 위한 구속력 있는 법을 만드는 회의체입니다.

예는 갖추고 질서는 가져야 하지만 국민의 대표로서 행동함에 있어서는 당대표나 원내대표와 똑같이 동등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라 하는 인식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겠고, 저는 의장이 된다면 2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의장이 되면 무소속이 됩니다. 의총에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셈치고 참석하는 셈 치고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권위와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가 명실상부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을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언론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이 우리의 자리를 대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국회는 참으로 위기의 순간에 와있다고 진단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본인들이 선출한 국회의 대표인 국회의장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민들이 국회를 신뢰하고 존경할수 있겠습니까?

어느 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의 승패는 정당의 권위보다는 국회의장의 권위를 강화하는데 달려있다.”

저는 굉장한 뜻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장의 권위가 존경받지 못하고, 입법기관인 국회의원 개개인의 권위가 떨어진다면 대의민주주의는 설자리를 잃게 될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국회와 국회의장의 권위는 국민이 만들어 주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장 본인과 우리 의원들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꼭 깊이 인식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제 이름을 의화로 정해주셨습니다. ‘옳을 의()’화합할 화()’자를 씁니다. 스스로는 옳은 길을 걷고, 타인과는 화합하는 길을 가라는 그러한 가르침. 저는 중학교 때 이 뜻을 알고부터 늘 마음에 품고 살아왔습니다.

, 정의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이순신 장군께서 우리나라를 구했듯이, 이순신 장군의 마음이 백성에 대한 성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심을 다해서 국회의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우리 국회의 권위를 세워서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지금과같은 지난 20년동안에 5%수준에 머물러있는 그런 신뢰나 인정이 아니라 최소한 그 2배 이상이 되는 신뢰를 되찾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부디 자주 연락주시고, 저를 여러분들의 형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늘 같이 의논하고 대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신 여러분들이 뜻이 뭔지를 저는 압니다. 저는 굉장히 유한사람이지만, 제가 할 때는 단호한. 저는 신경외과의사를 뇌혈관 수술과 응급수술을 20여년 이상 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주저하지 않아야 될 때는 주저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신 대한민국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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