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활동Home  >  의정활동  >  국회활동

제322회 국회(임시회) 제02차 외교통일위원회 정의화 위원 질의-추가질의 2014.02.26 17:02 | 1517
작성자 의원실 (ceh312)

*일시 : 2014.2.18 오후2시

*장소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장 (본 401)

 

정의화 위원: 오늘 외교부만 질의를 하고 우리 코이카하고 여러분들이 와 계시죠? 굉장히 중요한 분들인데 한말씀도 답변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무료하기도 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두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제가 굉장히 관심이 많고 상임위 활동을 통해서 쭉 이야기를 했던 부분인데, 코이카입니다.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사업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사실은 향후 45년간 25천명 정도를 개발협력 교육 및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나중에는 취업까지 이렇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든다고 해서 굉장히 제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은 가능한 한 우리 외교부에서도 그렇고 다른 부처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숫자를 많이 늘려서 청년들이 특히 특성화고교나 드림봉사단, 마이스터고, 이런 쪽이지 않습니까? 이런 학생들에게도 해외 경험을 쌓게 해주고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지금 드림봉사단 30명 대상에서 한다고 하는데, 좀 더 숫자를 많이 늘릴 수 있는 한 최대한 늘리는 것을 연구해봐 달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하는 코이카 사업 참여자에 해외 취업, 창업 지원 활성화에 대해서 제가 결과를 연말쯤에 따져 볼테니 우리 김영목 이사장님께서 연구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새마을 운동 부분인데, 제가 한번 우간다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한국에서 새마을 교육을 받고 온 그룹이 많더라고요. 제가 스피치(Speech)를 할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를 했고, 그게 우간다 신문에도 보도가 되고 그랬는데, 당시 한 이야기가 저는 사실 새마을 운동이 말이죠, 각 국 마다의 문화가 다르고 교육에 대한 열정이 우리보다는 미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차이점이 많기 때문에 그 수원국에 문화를 충분히 잘 검토해서 그 당시의 우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게 연구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고요.

 

지금 제가 봐서는 아프리카와 같은 경우 많은 세계적 지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장단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제가 이야기했을때는 부패라고 그랬어요. 대한민국에서 한 새마을 운동의 가장 기본은 도로를 다듬고 지붕을 개량하고 그것 보다도 국민들로 하여금 정직하게 하는 것 그리고 지도자들의 부패를 없애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 새마을 운동의 가장 Key였다는 이야기를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보도가 된 것을 봤습니다만, 그런 것을 참고를 해서 좀 해주는 것이 소위 말해서 한국형 ODA 브랜드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는 보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코멘트(Comment)를 하니깐 그것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코이카에 김 이사장님 한말씀 하시죠?

 

김영목 이사장 : 좋은 지적과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글로벌 인재 양성은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하나고 조금전에 말씀하신 고등학교만 나온 학생들을 조직하고 교육해서 내보내는 드림 봉사단은 지난 연말에 최초 시험적으로 해서 이제 교육을 마치고 내보냅니다. 저희들로써는 이런 드림 봉사단과 또 취약 계층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고 다문화가정 출신들도 포함해서 앞으로 기회를 넓힐 수 있게 구체적으로 짜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학생들을 내보내고 특히 젊은 학생들을 내보낼 때 여러 가지 교육과 행동 안전문제 그리고 수원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런 여러 가지를 사전에 조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중하게 하고 있고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여름을 통해서 좀 더 확대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계속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사건 중동 안전문제등이 나왔는데, 저희들이 봉사단의 안전도 매우 중요시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향은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우간다 경험을 말씀하시면서 한국형 ODA가 다른나라에 어떤 모범이나 감흥을 줄 수 있느냐 이것을 잘 생각해보라고 말씀 하셨는데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나라가 많은 나라 수원국 뿐만 아니라 국제기구, 선진국으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들의 컨텐츠를 국제사회에 잘 제시하고 성과를 거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정신적인 측면 거버넌스, 민주주의 가치, 이렇게 남을 돕는 것, 봉사정신, 정성을 담는 것, 이런 정신적인 측면을 저희들이 어떤 ODA 그것이 새마을이건 어디건 간에 한국형 ODA의 맨 앞에 내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정의화 위원 : 그래서 올해 예산 책정할 때 말이죠. 외교부도 그렇고 예를 들면 중진국을 포함해서 이하의 나라들 각 공관에 말이죠. 인턴 한사람씩을 뽑아서 보내고 일정부분 지원하고 본인도 조금 부담하게 한다던지 그런 프로그램을 해서 늘리고 지금 하는 28천명의 숫자도 더 많이 하는게 좋다고 판단되면 단계적으로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이상입니다.





덧글 0개

이전글 다음글






새한국의비전 남북의료협력재단 정의화의 특별한 취향 뉴스레터 신청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