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Home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 2019.03.21 01:03 | 1720
작성자 친일파

 

 

 


      2019.3.12.  나경원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


나경원 "文, 김정은 수석대변인"…국회 아수라장에 연설 중단(종합)

 


정윤아
 
2019.03.12.


 【서울=뉴시스】 유자비 정윤아 김지은 한주홍 기자 =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중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야유가 터져나오는 등 아수라장이 되면서 나 원내대표의 연설이 30여분간 중단됐다. 나 원내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하면서다.


이날 10시10분께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작된 나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은 시작부터 박수와 야유가 뒤섞이며 진행됐다.


한국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안보 실정 지적에 "맞다" "잘한다"라고 외치거나 손뼉을 치며 호응했고, 여당 의원들은 "물타기 한다" "여보세요"라고 소리치며 맞섰다.


특히 10시22분께 일제히 고성이 터져 나왔다. 나 원내대표는 현 정권의 안보 불안을 지적하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요구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할 말, 안 할 말 구분도 못하느냐" 등을 외치며 강력 항의했고 상당수 의원이 항의의 표시로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단상으로 올라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도 "경청하라"고 외치며 맞섰다.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홍 원내대표, 이철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고성으로 삿대질을 하며 단상에서 다툼을 벌였다.


이채익 한국당 의원은 일어서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가까이 가 항의하며 착석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도 소리치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뭐하는 겁니까. 질서를 지키세요"라고 소리쳤다.


홍 원내대표는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니! 이따위 이야기를 하느냐"며 강하게 성토했다. 그러자 권성동 한국당 의원이 걸어 나와 홍 원내대표와 삿대질을 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나 원내대표는 고성과 야유가 계속 이어지자 "나가서 마음껏 하십시오. 야당 원내대표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이런 여러분의 오만과 독선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결국 국회의장의 중재로 30여분 이어지던 소란이 겨우 진정되며 나 원내대표는 연설을 이어갔다.

........................................................................................

 

 

 

          2018.9.18. 블룸버그 통신

 

 [ ...... 김정은이 ...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 .......   ]

 

[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조선일보 

2018.09.28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북 간의 북핵 폐기 협상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불가피하게 북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미·북처럼 불신과 오해가 깊은 관계에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때는 중재 역할도 힘들어진다.

 

북의 핵·미사일 시험장 폐쇄를 언급하며 '북핵 미사일이 미국을 위협하는 일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나 북은 수십 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이동식 발사대와 ICBM도 아직 그대로다. 안보 책임자는 상대의 의도를 너무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의 업적과 품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3대 세습 독재자이고 외국 공항에서 이복형을 화학무기로 암살한 사람이다. 고모부는 고사총으로 살해했다. 평양 간부층 외 북한 주민들은 '인권'과 '사랑'이란 말조차 모른 채 처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586.html

 

 

 


文은 ‘김정은 대변인’이 아니라는 건가?


나경원 발언은 美 블룸버그 통신의 표현… '국가원수모독죄'라는 이해찬, 세기적 망발

   

이동복 칼럼    2019.03.13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서울 동작을)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은 최근 20∼30년 사이에 들어 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 연설 가운데 백미(白眉)로 꼽아도 흠잡을 데가 없는 일대(一大) 명연설(名演說)이었다.

 

연설 도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보여준 난동(亂動)은 나 원내대표의 연설이 가죽처럼 두꺼워지고 굳어진 그들의 폐부(肺腑)를 얼마나 날카롭게 후벼서 휘저어놓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들이었다고 생각된다.

 

집권여당의 대표라는 이해찬이라는 자가 나 원내대표가 연설 도중 해외 언론이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김정은(金正恩)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호칭한 사실을 개탄(慨嘆)한 것을 가지고 이미 노태우 대통령 때인 1988년에 폐지된 ‘국가원수모독죄’를 들고 나와서 길길이 뛴 것은 소나 말이 들어도 홍소(哄笑)를 터뜨리지 않을 수 없는 세기적(世紀的) 망발(妄發)이었다.

 

우선 사실을 분명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 문제의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엉뚱한 호칭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어낸 문구가 아니다. 그것은 2018년 9월26일 있었던 유엔총회 연설과 그 직후 있었던 미국 폭스뉴스와의 TV 대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도에 넘치는 북한 김정은 옹호 발언에 충격을 받은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이 만들어낸 비아냥이었다.

 

만약 이해찬 씨가 문제의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문구 그 자체에 그처럼 분개하는 것이라면, 그는 이미 반 년 전에 블룸버그 통신이 이 같은 보도를 했을 때 뉴욕으로 날아가서 문제의 블룸버그 통신사로 쳐들어가서 항의를 했던지, 아니면 '명예훼손(?)' 소송이라도 제기했던지, 그도 저도 아니면 하다못해 서울의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드러누워서 항의 데모라도 했어야 할 일이다.

.........................................................................

그러나 2018년 9월, 그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은 물론이고 폭스뉴스와의 TV 대담에서 김정은에 대해 한 말을 곰곰이 씹어 본다면, 그를 가리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비아냥댔던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과연 시비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이해찬 씨가 초등학교 학생 정도의 어학실력을 가지고 있기만 하더라도 미국언론의 '표현'을 수긍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다음은 폭스뉴스와의 대담에서 김정은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실제로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그동안 거듭된 핵과 미사일 도발 때문에 대체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정은 위원장과 그동안 정상회담을 할 때마다 김정은 위원장과 보다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고, 또 그와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모습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TV 생중계를 통해서 우리 일반국민들이나 전세계의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아마도 이제는 많은 세계인들이 저의 평가에 동의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젊지만 아주 솔직담백한 그런 인물이고, 또 비핵화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은 이제는 핵을 버리고, 그 대신에 경제발전을 통해서 북한주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다는 그런 전략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비핵화를 이룬 후에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이해찬 씨에게 물어보자. 과연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록(語錄)을 읽어보고도 여전히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대해 길길이 뛸 생각인가? 이해찬 씨는 물론, 나 원내대표 연설 도중 난장판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믿음’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인가?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13/2019031300133.html

 

 

 

          2007.10.  노무현  = ... 이제 너희들 뭐하냐 ...

 

[ ......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     ]

 

 

[ .....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   ]


[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2013-06-25 ] 
 
    【서울=뉴시스】

 

 ▲1차 회의


-일시 : 10.3(목) 09:34~11:45
-장소 : 백화원 영빈관
-배석자


......................................................................................

대통령 : 내가 상당히 긴장한 모양입니다. 내가 서류를 바꾸어 가지고...(웃음) 옛날에 우리 변호사가 다른 사건 서류를 가지고 나와서 변론을 하다가 실수를 하는 걸 봤는데 내가 오늘 바꿔 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반목과 대결에서 벗어나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을 했습니다. 지난해 남북을 왕래한 인원이 10만2000명 정도 됩니다. 이 숫자는 2000년에 비해서 13배 정도 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쌍방간 교역액을 보면 작년도가 13억5000만달러 정도인데 이것은 역시 2000년에 비해 3.1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획기적인 사건은 없었지만 큰 진전이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7년의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성과는 남북 간에 신뢰가 많이 증진된 것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우리 정부는 그 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속도를 높여서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행동이 보이지 않는 과정에서 언젠가는 김 위원장과 대화를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북측에서 볼 때는 많은 한계도 보였을 것입니다. 핵 문제가 불거졌고, 정치적 화해와 군사적 신뢰 구축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진전이 아주 미흡했습니다.


아울러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과거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새롭게 제기되어서 새로운 진전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지난 7년간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한 남북 관계에 걸맞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단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간에 신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전향적 조치들에 대해서 논의를 본격화하고 남북경협도 큰 틀에서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

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 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89.1. 전민련

 

[ ...... 「반미자주화 반파쇼 민주화투쟁 만세!」.......


    ..... 외세의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군사독재가 이 땅에 집요하게 지속되고 있다 .........     ]

 

 

[ .... 운동권은 .. 사회변혁운동이라는 이름아래 혁명투쟁을 기본노선으로

.... 의회민주주의 입장은 한마디로「개량주의」로 매도 .....     ]

 


저항과 순응의 병리


김상철<변호사>

[중앙일보]  1989.01.25

 


새벽 등산로에 어디선가 날아든 붉은 색 전단들이 있었다.


「우여곡절과 수난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형극의 나날에 마침내 사회변혁운동의 지도이념으로 맞이한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그 기치하에 투쟁하는 것이야말로 정의에 살고 애국에 불타는 모든 민중의 숭고한 책무이고 본질이다」.


「주체사상을 수용하여 반미자주화와 반파쇼 민주화운동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선전문구 옆으로는 김일성 저작집과 단파라디오가 그려져 있다.

 

사실 합의개헌과 대통령직선에도 불구하고 운동권은 현 체제하에서 자주통일과 민중생존권이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화는 불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사회변혁운동이라는 이름아래 혁명투쟁을 기본노선으로 삼은 지 이미 오래다. 의회민주주의 입장은 한마디로「개량주의」로 매도된다.

 

<정치세력화한 재야>


바로 그날 오후 80년대 재야·운동권의 지도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국 각 부문에서 모인 1천1백 명의 대의원 등 드높은 열기와 관심 속에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이 결성되었다. 이로써 운동권세력이 하나의 실재, 하나의 엄연한 정치세력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런데 결성대회장 전면에는 붉은 색으로「반미자주화 반 파쇼 민주화투쟁 만세!」라는 대형구호가 걸려 있었다.


결성선언문은 외세의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군사독재가 이 땅에 집요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반 외세 자주화운동, 반 독재 민주화운동 및 조국통일운동에 매진할 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있다.

 

우리는 물론 전민련사람들이 해 온 독재에 대한 헌신적 투쟁과 민중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결성 선언문에서 남한의 현상에 대해서는, 예컨대 미국이 그 군대와 자본으로 이 땅의 민중생존과 번영을 가로막고 있고 군사독재와 독점재벌은 분단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단정적인 비난을 가하면서, 북한의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자유통제와 획일주의에 따른 관료 억압과 정체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는 편파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화운동을 말하면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에 대해서는 명백히 언급치 않고 있는 사실을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민련의 노선에 대해, 혹 자유민주주의체제전복세력이 아닌지, 북한의 대남 전략에 동조하는 것이나 아닌지 경계와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독재권력의 용공조작수법이니, 냉전 이데올로기적 발상이니 하는 반박만을 할 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지 않고 있다.

.................................................................................


재야정신은 불의구조에 대한 불굴의 저항 때문에 아름답고 감동스럽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눈치까지 볼 정도로 상당한 세력이 된 이상 야성향을 강하게 띠었다고 해서 더 이상 재야는 아니다.
이제는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간에는 일종의 재야프리미엄을 누려 왔으나 이제 특권은 포기해야 한다.

 

<참고 기다리는 게 민주>


.....................................................................................

우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옳은 체제라고 믿는다. 전체주의적 강압이나 권위주의적 억압을 원치 않으며 계급독재가 민중을 위하게 된다고도 믿지 않는다.

.............................................................................................................

[출처: 중앙일보] 저항과 순응의 병리|김상철<변호사>

http://news.joins.com/article/2304467

 

 

 

1990  [  노무현   美軍 철수를 요구하는 전민련의 성명서에 1990년 서명  ]

 

.........................................................................................................................

駐韓 美軍 철수를 요구하는 전민련의 성명서에 1990년 서명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駐韓 美軍은 별 생각이 없었다. 駐韓 美軍 철수는 당시 재야단체의 결론이었다. 서명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 책임을 느낄 자리에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1997.


[ ..... 노무현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 ........  ]


.....................................................................................................................


‘동숭동에서’는 매달 주제를 갖고 관훈토론식 포럼을 열었다. 그 중에서도 1997년 가을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은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노변호사는 92년 14대 총선, 95년 부산시장 선거, 96년 15대 총선에서 연거푸 낙선하고, 야권통합과 ‘3김청산’을 주장하며 조직된 국민통합추진위원회(통추)에 몸담고 있다.


“2시간 정도 노변호사가 자신이 걸어온 길과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뒤늦게 운동에 뛰어들어 인권변호사가 된 그의 의식화 연령은 386과 비슷했다. 특히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보였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는 말도 했다. 그만큼 진정성을 갖고 운동을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1~2년 정도 지나보니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런 각오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는 말도 했다.”

...........................................................................................................................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3/11/25/200311250500011/200311250500011_1.html

[집중 분석]
‘386’ 7년... 여전한 전위부대, 그러나 주류 꿈꾸는 파워맨들

 

 


        1994.12.  노무현 -- 장기수 김선명 -- 문호근 -- 임수경

 

      [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 ..... 노무현 변호사와 임수경 ... 노래마을등이 출연 .... 연출은 문호근 ....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폭발적인 힘을 분출해내는 ......

 ..... 주요내용으로는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노인의 옥중 삶을 형상화한 [마흔네번째 겨울] .......     ]

 

 
제목  [전연31]민가협,양심수 겨울나기 거리캠페인

글쓴이  전국연합       
작성일  1994년 11월 28일

 

민가협, 양심수 겨울나기 거리 캠페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상임의장 : 서경순)는 양심수의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 심수 석방운동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양심수 겨울나기 거리 캠페인을 11월 25일부터 시작 하여 오는 12월 9일(금)까지 매일 오후 7시 신촌 그랜드백화점앞에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에는 지난 신공안정국으 로 구속된 [샘], [노민문연],[구국전위]관련 가족, [전해투],[전기협]등 13개 단체가 참여 하여 편지낭독, 노래 부르기등의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에는 거리음악제도 열린다.

 


민가협, 여섯번째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매년 12월, 1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양심수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는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올해 공연이 오는 12월 10일 (토) 오후 5시부터 한양 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다.


노무현 변호사와 임수경, 박철민씨의 사회로 정태춘, 박은옥,김종서,안치환,노영심,이선희, 노래마을등이 출연하는 이번공연의 입장료 는 현매 7천원이다. 공연의 연출은 문호근 가극단 금강대표가 맡아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스타나열식의 노래공연이 아닌,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폭발적인 힘을 분출해내는 독특한 대중종합예술양식'을 지향한다고 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노인의 옥중 삶을 형상화한 [마흔네번째 겨울], [12.12 시민청문회],[양심수가 없는 나라 합창]등이 준비된다.

.............................................................................

 


  *  문호근 = 전민련 범민련 문익환의 아들.

 

 

   *  1992.8.  전대협 -- 김선명

 

[ .....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

 ..... 선생님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 전대협 구국단식'을 .......    ]

 

통일조국에서 함께 할 김선명 장기수 할아버지께 


충대신문

...........................................................

   김선명 선생님!

   7월 28일이었던가요? 우리는 그날 대전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ㆍ장기수석방'을 외치며 교도소 항의방문투쟁을 벌였습니다. 그 순간에 교도소안에 계신 장기수 선생님들은 물한모금도 입안으로 넘기지 않는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계셨었지요.


우리의 마음은 감옥에 계신 동지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반통일ㆍ민자당정권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투쟁을 받아안아 힘차게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ㆍ장기수 석방 이인모 선생님, 즉각 송환을 위한 전대협 구국단식'을 결의하였지요. 그리하여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결사단식을 끝마친 지금, 우리들은 민족해방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지가 새로와질 뿐입니다.

 

   선생님!


   우리는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된 금수강산에서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힘들었던 식민지하에서의 싸움을 그리고 통일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여 환한 웃음을 쏟아낼 그날이 곧 올것을 믿습니다. 그때는 선생님도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겠지요.


   다시 한번 우리 학생들의 불굴의 투쟁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부디 몸 건강히 통일의 그날까지 투쟁하세요.


   1992년 8월 29일

   오XX (불문ㆍ3)

http://press.c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

 

 

       1995.


    <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 .....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     ]


...............................................................................

95년, 민가협 10주년이 되었다. 일곱번째 공연은 윤민석씨가 음악을 제작하고 임종석 씨가 나레이터가 되어 다큐멘터리 영상물 하나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N.EX.T가 출연을 했다. 출연 여부를 묻는데 처음엔 매니저 임빈 씨가 바빠서 안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속으로 “싫으면 그만이지 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한 10분 후쯤 출연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신해철 씨한테 야단 맞았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자세는 매니저나 N.EX.T나 무척 진지했다. 신해철은 무대에 나와 “왜 이제서야 불러줬나. 그동안 못 부른 노래까지 다 해야겠다”며 3곡이나 불렀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26610

1989~2000 우리가 흘린 눈물과 땀
민가협 남규선 총무가 겪은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12년

00.12.07
남규선(etimor)

 

 

  *
      
文化선동꾼 윤민석 이야기 


..........................................................................

 윤민석이라는 인물이 있다. 촛불집회 주제가처럼 불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다.


그는 92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김일성(金日成) 찬양 노래 등을 만들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된 바 있다. 93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된 「남한 조선로동당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10대 강령』이라는 노래 등을 만든 것으로 기록돼 있다.


 
 백서(白書)에는 尹씨 곡의 자필악보(自筆樂譜)와 사용용도가 수록돼 있다.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라는 곡은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라는 1절가사와『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라는 2절 가사를 담고 있다.
 


 『김일성(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곡은『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金日成)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尹씨가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金日成)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金日成)의 대원수 직위 추대(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서 북한 재일공작거점을 통해 북한에 보고된 것으로 같은 수사백서는 밝히고 있다.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전에도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등 총 35곡의 운동권가요를 작곡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 당시에는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기특한 과자』,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전쟁 한번 합시다』,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일련의 反美가요를 유행시켰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이렇다.

 
 『fucking U.S.A : 야비한 나라, 더러운 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아직도 북한이 죽여야 할 적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양키 고 홈』

 
 『범민련 진군가 : 자랑찬 조국의 동포들이여 통일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 연방제(聯邦制)의 기치 드높이…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미국반대 없이는 통일도 없다』
 

 『반미반전가 : 미 제국주의의 ** 칼바람 끝 간 데를 모르고, 온 인류의 평화와 행복이
 벼랑끝에 흔들린다. 삼천리 금수강산마저 이제 불바다가 되려고 하니 한민족이여 반미반전을 소리높이 외치자. 반미 반전!! 양키 고 홈 !!『
 
.............................................................................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3227
 

 

   *  2012.2.  윤민석 = 민통당 당가


.......................................................................

민통당(민주통합당) 당가(黨歌)의 작사자와 작곡자가 1992년 발생한 대형 간첩사건인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


■ 9일 <조갑제닷컴> 확인결과 민통당 黨歌 작사자는 이철우 前열린당 의원으로 李씨는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을 남한에서 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인물이다.


여기서 ‘현지(現地)입당’이란 북한의 조선로동당에 가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지 않고, 남한 현지 간첩을 통해 입당한 후, 조선로동당이 추인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 민통당 黨歌의 작곡자 윤민석은 촛불집회 주제가인 ‘헌법 제1조’를 작사·작곡한 인물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다.

尹씨는 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했으며, 이 같은 좌익 활동으로 인해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됐다.


같은 해 10월6일 안기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2000년 사망)과 함께 현재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김낙중 등이 1995년에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아래 펼친 건국 이래 최대 간첩사건이었다.

...........................................................................

민주당 黨歌는 赤化 다짐 노래인가?
 
김필재   

http://www.chogabje.com/index.asp
           

 

  *  2008.4.29. 민족문제연구소 홍난파 '친일(親日)인명사전'에 .


 **

2006.3.현재 민족문제연구소 홈
연구원 조국(서울대 교수) 


2014.4.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홈
고문 변호사  전해철 법무법인 해마루
지도위원  조정래 소설가
소장 임헌영 문학평론가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통일광장 임방규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 ..... 정청래 ...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

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빨치산 출신 비전향장기수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 전북유격대 기포병단(일명 외팔이부대) 정치부 중대장 ... 사형을 선고 .......     ]

 

..........................................................................


빨치산 출신의 비전향장기수 임방규(78) 선생의 자서전 ‘광주형무소 이가사’를 매주 금요일에 연재한다. 이 자서전은 한국전쟁 당시 전북유격대 기포병단(일명 외팔이부대) 정치부 중대장이었던 필자가 사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을 기다리며 동료, 가족과 나눈 깊은 인간애를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2000년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으로 송환될 때 필자는 남쪽에 남는 길을 선택했으며, 그 뒤 빨치산 격전지 현장을 답사하며 사라져가는 빨치산 역사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 편집자 주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90
 
너희를 지도하는 선생이 누구냐? 
임방규 자서전 '광주형무소 이가사' (25) 
 
2010.12.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2006년 3월 16일


  *  열린우리당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중앙위원회의 ....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    ]

 

.........................................................................................................................

제가 당의장에 출마하면서, 수락연설하면서, 또 의원님들과 항상 강조하는 것이 초심과 하심이다. 우리는 원래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 아니었나.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당의 최고의결 기관인 중앙위원회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처음처럼 소주가 잘 팔린다고 하는데 우리당도 국민 가슴속에 잘 팔려 나갔으면 한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118740§ion_id=117&menu_id=117

[열린우리당] <브리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동영 당의장 초청 정책간담회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16 ]

 

 


2005.2.  노무현 --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신영복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출범... 노 대통령 "긴장되고 흥분"


[ 오마이뉴스 2005-02-02 ] 
 

노무현 대통령은 "약간 흥분할 만큼 의미가 와닿는다"면서 "긴장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날 출범한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한 말이다.

...................................................................................................................

◇진실과 화해 분과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 (이상 15명)

◇평화와 희망 분과 ....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

◇정부위원(당연직) ...

 ◇고문 .... ▲조정래 소설가 ......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7898&section_id=100&menu_id=100

 

 


      *  2007.5.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   ]

 


 2007.5.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  이제는  끝났다고  " 에필로그"를  낭송합니다.  ]

 


  [.....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 ...... ]


 [....  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 .......  ]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 .......  ]


 
 
‘조국이 그대 심장에 꽂아준 꽃 한 송이’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 열려


 
 2007년 05월 16일 부산=강정호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5일 저녁 7시30분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산경남연합(이하 범민련 부경연합)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장기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굿패 영산마루의 풍물판굿이, 참석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흥겹게 어울리면서 시작되었다.


이 날 사회를 맡은 범민련 부경연합 신임 사무처장 김정애 씨는 “스승이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들의 사표로 서 계시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늘 이 곳 민주공원에서 장기수 선생님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라는 행사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다.


김 사무처장은 “특히, 지난 13일은 고 이상철 선생님의 49재가 되는 날”이라고 상기를 시킨 뒤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이 시기에 한 평생 통일을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선생님들의 정치적 생명을 우리 후대들이 정말 곱게 잘 받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민족의 역사와 함께 고동쳐온 선생님들의 심장에, 오늘 이 후배들이 붉은 꽃 한 송이 곱게 바치려 한다”며 여는 말을 대신했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장기수를 비롯한 지역 원로들에게 한 어린 학생이 짧은 감사의 글을 낭독하고, 곧이어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삶과 실천의 스승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통일운동가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카네이션을 받은 지역의 원로대표를 대표하여 6.15공동위 부산본부 이정이 상임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화답했다.

............................................................

안 대표는 “장기수 선생님들은 우리 인생과 삶, 그리고 통일운동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한 뒤 “늦었지만 우리가 선생님들의 여생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뜻있는 부산지역 단체들이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마음을 먹고 더 이상 선생님들이 경제적 문제로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기로 했다”고 후원회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장기수들을 무대 중앙으로 맞이하였다. 장기수들은 한 사람씩 짧지만 열정적인 발언을 했다.
............................................................

김XX 장기수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나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로운 조국을 안아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XX 장기수는 “분단 반세기를 넘어 이제는 우리에게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XX 장기수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된 당면 정세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한다”며 새 시대를 주동적으로 맞아하자고 말했고, 안XX 장기수는 “부산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다음은 이 날 공연에서 낭송된 이나라 시인의 시다.

 


에필로그

 

저 산 너머 저 언덕에는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
그 꽃을 찾아 한 소년이 달려갑니다
그 소년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 소년의 이름을 불러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덕을 넘고 내를 건너
핏줄처럼 불거진 산을 내달려온
작고 여린 짐승을 어여삐 여기고
선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들을 사랑했던
어린 소년의 가슴에
붉은 꽃으로 안기렵니다


모진 역사의 길을 걸어오신 흙발 흙손에
입을 맞추렵니다


조국이 그대들의 심장에
늙어도 청춘인 그대들의 심장에
죽어도 북소리처럼 고동칠 드대들의 심장에
영생의 심장에
꽃 한송이 건넵니다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98

           
*

문재인 경력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2001.4. 문재인

 

[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과 2차 남북정상회담을 조기에 .......    ]


[ ....  외세와 냉전수구 반통일세력의 방해를 극복하고 올해 기필코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결정적 진전을 .......   ]

 

 

[ ..... NMD, TMD정책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

 

글쓴날 : 2001-04-11
글쓴이 : 범민련 부경연합
제목: 제2차 정상회담 성사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부산지역 각계인사 선언 발표

 

어제 6.15 부산시민연대(준) 결성식 공간에서 <2차 정상회담 성사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부산지역 각계인사 선언>의 선언문과 선언참가자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언문과 선언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2차 정상회담 성사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부산지역 각계인사 선언

 

7.4 남북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이어받은 6.15남북공동선언은 외세가 우리 민족에게 강요한 분단을 자주적으로 극복하고 남과 북이 힘을 합쳐 민족의 통일과 융성 번영을 달성할 것임을 온 세계에 천명한 민족사적 쾌거였다. 더욱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민족의 성취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통일을 향한 우리민족의 대전진에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는 것 또한 오늘의 현실이다. 밖으로는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집권과 동시에 '힘의 외교'를 표방하며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시키고 남북화해협력과 통일의 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며 안으로는 보수야당을 비롯한 냉전수구 반통일세력들이 민족의 이익보다는 분단으로 살찌워온 자신들의 기득권을 고수하기 위해 시대착오적인 남북대결논리를 강변하고 있다.


이러한 외세와 냉전수구 반통일세력의 방해를 극복하고 올해 기필코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결정적 진전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온 겨레의 절실한 요구에 따라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언을 하고자 한다.

 

<남북당국에 고함>


남북 당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과 2차 남북정상회담을 조기에 성사시키고, 한반도평화선언과 정상회담 정례화를 비롯하여 전쟁방지와 평화통일을 위한 구체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1.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은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을 적극 환영한다.


2. 남북의 양 정상은 2차 정상회담에서 남과 북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무력충돌에 대한 내외의 불안요소를 제거하고 전쟁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한반도평화선언]을 전 세계에 천명해야 한다.


냉전의 마지막 보루라는 오명을 벗고 우리 민족사이에 화해, 교류 협력을 통한 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남과 북 사이에 항구적 평화를 보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3. 남과 북 양 정상은 민족의 통일을 자주적이고 평화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남북의 공동노력을 결집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정례화 해야 한다.


4.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 전에 남측당국은 국가보안법의 폐지, 북한에 대한 주적 규정철폐, 평화군축을 포함한 정치군사적 문제의 전향적 해결과 관련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


5. 남측당국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외세 의존적 모습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야한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자국의 이익을 위할 뿐 우리민족의 통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외세와의 공조는 자주적 입장에서 벗어나는 것이자 통일의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또한 남측당국은 미국에 대해 자주적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주한미군의 치외법권적 지위를 규정한 한미행정협정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진취적으로 개정하고, 북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한미합동 군사훈련과 군사비를 축소하여야 한다.

 

<미국정부에 고함>


미국정부는 한반도 평화보장체제를 규정한 10.12북미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세계유일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NMD TMD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동시에,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준전시상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1. 미국은 10.12북미공동성명이 천명하고 있는 대로 대북 적대정책을 중단하고 북미관계정상화와 한반도 평화보장체제 수립에 적극나서야 한다.

.................................................

2. 또다시 전세계적인 군비확산과 냉전의 부활을 꿈꾸며 전세계 유일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부시행정부의 시대착오적인 NMD TMD정책은 세계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부시행정부의 힘의 외교와 NMD, TMD정책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정치세력, 언론에 고함>


모든 민족과 정치세력, 언론은 낡은 냉전의식과 편협한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대행진에 함께 나서야 한다.
...........................................

2. 정치인들은 자신의 소속된 정당이나 정파의 차이를 떠나 민족의 통일
대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 역사적 소명을 저버린 정치인은 민족으로부터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


2001년 4월 10일

2차 정상회담 성사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부산지역 각계인사
선언참가자 일동

 

선언참가자 명단 (총378명)
...........................................

<종교> ... 송기인 ....

<법조계> ...문재인 .....

.................................................................................


** 각 부문별 가나다순입니다.

 

 


       2016.11.23. 노동신문

 

[ ......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     ]

 

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2016-11-23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노동신문은 23일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 있다”며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 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신속히 전하면서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특히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며 “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일부 우익보수언론들이 각계층의 투쟁기운을 약화시키기 위해 보도수위를 조절하면서 박근혜패당을 비호하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고 있지만 그것은 대세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짓”이라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언론인들은 온갖 악의 근원이고 불행의 장본인인 박근혜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넣을 때까지 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또 다른 글에서 ‘촛불’ 시위에서 더 나아가, ‘횃불’ 시위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신문은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라고 했다.


http://m.rfacttv.com/a.html?uid=540&page=&sc=&s_k=&s_t=

 

 

        2016.11.26. 문재인

 

[ ......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    ]

 

대학가 도는 문재인 “가짜 보수, 횃불로 태워버리자”

광주에 간 안철수 “기득권 몰아낼 기회”

 


길진균기자 , 유근형기자 , 황형준기자

2016-11-28

 

[탄핵 정국, 격랑의 1주일]“사드 문제 등 차기정부로 넘겨라” 지지층 결집 의식 연일 강경발언 


민주 일각 “대선 다자구도 염두… 40% 득표 전략으로 선회한 듯”

 

 “경제 망치고 안보 망쳐온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탄핵 국면’에서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200만 촛불은 우리 사회의 구악을 불태우고 새로운 세상을 걸어 나가는 횃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벌 받을 사람 벌 받게 하자. 박 대통령이든 최 씨 일가든 부당하게 모은 것 모두 몰수하자. 뇌물죄로 처벌받게 하자. 정의를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촛불집회 직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노변격문(路邊檄文)―시민과의 대화’에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사드 배치,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손을 떼고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아! 배후에 최순실이 작용했겠구나’,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F-35 도입 결정을 언급하며 “방산비리 매국노, 매국집단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늦게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합류한 문 전 대표는 19일 전국적인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본격적인 강경 모드로 선회했다.
그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은 지난주 “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행보로 ‘문재인표 촛불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

http://news.donga.com/3/all/20161128/81550214/1#csidxa73fe3bcad45a3eba6964498c8e12e0

 

 


  2018.2.10.


문 대통령 “通으로 統 이루길”

북 대표단에 신영복·이철수 서화 설명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청와대 본관에서 맞이하면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한 벽면에 걸린 서화가 눈길을 끈다.


이 서화는 청와대가 북측 고위급 대표단 방문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왼쪽에 고(故) 신영복 선생이 남긴 ‘通(통)’ 글씨가, 오른쪽에는 판화가 이철수씨가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아래에 글을 쓴 것으로 이뤄졌다.

 

신영복 선생의 ‘通’ 글씨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액자에 담아 선물했던 것이기도 하다. 이 글씨는 문 대통령이 좋아하는 글씨로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판화가 이철수씨의 한반도 그림 밑에는 ‘統이 완성이라면 通은 과정입니다. 막다른 데서 길을 찾고 길 없는 데서 길을 낼 결심이 분단 극복과 통일로 가는 길에서는 더욱 절실합니다. 소통과 대화, 꾸준한 교류와 이해가 通의 내용이자 방법입니다. 通은 統입니다. 通으로 統을 이루게 되기를’이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이씨가 2016년에 제작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김 상임위원장과 김 부부장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이 서화 의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고 말했다.


  

 

 

 


[ ......  비밀 협상이 1970년대 말에 .......

  ....... 북한이 '인도'를 요구한 인사 명단 .... 무기징역형을 살던 신영복 교수의 이름이 기재 ........      ]

 

[朝鮮칼럼 The Column] 통일 후 열릴 한국 현대사의 판도라 상자

 

 강규형 명지대 교수

  2016.08.01


......................................................................................

이 글을 쓰는 사이, 중요한 문서가 발굴됐다는 뉴스를 들었다.


월남전 당시 사이공이 함락되자 교민을 구출하려다 월맹 측에 억류됐던 이대용 공사 등 한국 외교관 3명을 구출하기 위한 비밀 협상이 1970년대 말에 진행됐다. 북한은 우리 정부와 1대70의 조건으로 우리 외교관과 남한에 수감된 북측 인사들의 교환을 요구하다가 나중에는 1대7, 즉 3명 대 21명 교환으로 의견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중국·베트남 분쟁과 북한의 친중 노선에 분노한 베트남이 세 외교관을 그냥 한국에 보내면서 이 교섭은 무산됐다.


 이때 북한이 '인도'를 요구한 인사 명단이 있는 공식 문서에 통일혁명당 사건의 주역으로 무기징역형을 살던 신영복 교수의 이름이 기재돼 있다. 북한이 왜 그의 인도를 요구했는지, 그 명단에 어떤 진실이 숨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역사의 진실은 의외로 빨리 모습을 드러낼 때도 있다. 통일 후 우리는 더 완연한 모습으로 그 실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1/2016080100267.html

 

 

 

 

 

 

 

 

 

 




덧글 0개

다음글






새한국의비전 남북의료협력재단 정의화의 특별한 취향 뉴스레터 신청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