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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화 의장, 한·조지아 의회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2016.04.27 16:04 | 1567
작성자 대변인실 (ceh312)
정의화 의장, 한·조지아 의회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한·조지아 교류확대, 양국의 공동번영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것”-

정의화 국회의장은 4월 21일(목) 오전 11시(현지시간 4월 21일 오후 4시) 조지아 의회에서 우스파쉬빌리(David Usupashvili) 조지아 국회의장과 한·조지아 의회 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 의장은 양해각서 체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이 서로 돕고, 배우고, 배려하며 공영 공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한국-조지아간의 교류확대가 양국의 공동번영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국민을 대표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의회간의 MOU체결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양국 의회간의 MOU체결을 통해 조지아 국회가 전자의회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국 국회 협력의정서 체결은, 지난 2월 25일 우스파쉬빌리(David Usupashvili) 조지아 국회의장 방한당시 양국의회 간 지속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국회사무처간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협력의정서는 양국 국회가 상호존중에 기초한 우호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정부의 교류 및 협력활동을 지원하며, 의장단 및 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회차원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의정관련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입법 과정에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첨단 ICT(In
form
ation, Communication & Technology)를 활용한 스마트 국회(전자국회, 열린국회, 모바일국회)관련 지식 및 우수사례를 교류한다.

이밖에도 양국 국회가 정기적 교류 외에도 IPU를 비롯한 국제기구의 틀 안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의정활동 자료를 교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정 의장“조지아의회, 우리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여건조성에 관심 기울여주길”-

정 의장은 이에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3시) 우수파쉬빌리(David Usupashvili) 조지아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과 의회차원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한국 국회의장으로서는 1992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조지아를 공식방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지난 2월 의장님의 방한과 오늘 한국대표단의 답방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어“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해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수력발전을 자랑하는 나라”라면서“세계적인 에너지 인프라, 물류기업을 보유한 한국과는 전략적 협력의 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장은 또한“조지아가 한국을 중점 협력국가로 지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한 뒤“대한민국은 SOC분야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국가인 만큼, 조지아의 물류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조지아 의회에서 우리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여건조성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우수파쉬빌리의장은 이에“정의화 의장님의 방문은 한국과 조지아 의회의 교류 및 협력증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양국 정부와 국민 간 우호증진에도 큰 역할 할 것”이라면서“한국은 아시아의 4대 경제강국이며,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점 협력대상국”이라고 밝혔다.

우수바쉬빌리 의장은 또한 “지난해 9월 한국수자원공사의‘넨스크라 수력 발전소’개발 사업을 필두로 하여 많은 한국 기업들이 조지아에 투자하길 희망한다”면서“한국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의회의 노력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장 마지막으로 “양국 간 최대규모의 경제협력사업인 ‘넨스크라 수력발전소’개발사업은 잠재되어 있는 양국관계 발전의 시발점”이라면서“앞으로 이와같은 협력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양국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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