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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 중진연석회의 정의화의원 발언(14.03.05) 2014.03.06 11:03 | 1505
작성자 의원실 (ceh312)

일시 : 2014. 3. 5(수) 오전 9시

장소 : 국회대표실

 

 

<정의화 중진의원>

 

오늘로서 지방선거가 3개월 남았다. 이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 출범에 있어 진통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 16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공천관리위원장에서 제외되었는데 16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6.4 지방선거 때 최전방에 서서 노력해야하는 사령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당 지도부는 시·도당 위원장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노력을 계속해주시기 바란다.

제가 야권의 신당 창당 추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안철수 현상은 남아있지만 안철수는 사라졌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안철수 현상은 분명히 기존과 다른 정치를 바라는 국민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었고, 우리 정치권의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준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안철수 의원께서는 정치공학적 연대는 없다는 평소 말과 너무 다른 행동이라 섭섭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번 일은 현실정치에 예정된 그런 결과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새정치가 특정 인물의 전유물일 수는 없다. 돈 선거, 밀실정치, 낙하산 인사, 특권의식 등 우리 모두가 아는 낡은 정치와 반대되는 것은 바로 새정치이고 그것을 결단하고 실현하는 정당과 지도자가 바로 새정치의 선도자인 것이다. 이번 합의가 야합이든 아니든, 지분을 5:5로 섞든, 어찌하든 간에 이제 신경은 그만 썼으면 한다. 그들을 비난하는 것보다는 선진정치를 바라는 우리들 앞에 우리 비전과 계획을 당당히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판단과 선택은 야당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하기 때문에 그렇다. 맑고 깨끗한 정치풍토를 만들고,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해 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사회적인 대타협과 촘촘한 복지를 통해 국민 생활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 우리 당의 핵심 목표이다. 저는 이 목표 하나하나가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새정치의 길과 다르지 않다고 확신한다. 눈앞의 출렁거림에 같이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보고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 서청원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도를 뚜벅뚜벅 걸어가는 우리 새누리당이 되어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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