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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 중진연석회의 정의화의원 발언(13. 8. 21) 2013.08.21 15:08 | 1793
작성자 의원실 (ceh312)

 

일시 : 2013.8.21(수) 오전 9시

장소 : 새누리당 당사

 

<정의화 중진의원>

 

국회법이 정한 정기국회가 열흘 정도 남았다. 여전히 야당은 광장에 나가있고 국회는 아직 결산안 심의도 시작 못하고 있다. 지금 이럴 때, 집권여당이나 청와대에서 대승적인 사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정치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대승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마침 이번에 개성공단 문제도 잘 해결이 되고 한중관계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우리 한반도 주변의 환경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 남북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그대로 방치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지 않나 생각이 든다.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정기국회에서 다뤄야할 민생현안이 아주 산적해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부산지역은 굉장히 폭염이 심하고, 가뭄도 심하다. 그러다 보니 물가도 치솟는 경향도 있고 공공물가도 들썩거린다. 최근에 증세문제로 인해서 많은 중산층들도 지쳐가고 있다. 정치가 우리 국민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저는 야당에 출구를 마련해주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서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야당이 장외투쟁을 접고 국회로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고 싶다.

 

조금 전 이인제 중진의원께서 말씀 하신 국정원 개혁을 포함한 여러 가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셔서 대통령께 직접 당 지도부가 뵙고 건의를 드리길 바란다. 3자회동을 수용을 해서 여러 가지 현안을 해결하고, 어차피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대통령께서 지금 공약을 내세운 것이나 또는 통치를 위한, 예를 들면 국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이 분명히 생길텐데, 그때 가서 대통령께서 5자회담을 하는 단계적인 접근 방법도 저는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당 지도부가 그런 노력을 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산가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이산가족 상봉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서 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산가족 상봉은 어디까지나 인도적인 문제이고 지금 당사자들이 고령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고 있다. 이런 것을 고려해 볼 때 이산가족의 상봉문제는 어떠한 현안보다 우선적으로 남북관계에 있어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아무래도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부가 9월 25일경에 논의하자는 것은 적절하다고 본다. 북한에서는 2008년도에 피격사건에 대한 좀 더 전향적인 입장표명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그 재발방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해서 시작해야 한다. 북한은 일단 이산가족 상봉에 협력해주길 바란다. 과거의 이산가족 상봉 방법을 떠나서 새로운 시스템, 남아있는 수많은 연로하신 이산가족들이 가능하면 더 많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상봉하고, 서로 서신도 주고받고, 사진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북한이 좀 더 유연한 태도로 회의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것이 우리 남북 간에 신뢰를 쌓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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