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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 중진연석회의 정의화의원 발언(13. 8. 7) 2013.08.08 07:08 | 1515
작성자 의원실 (ceh312)

일시 : 2013.8.7(수) 오전 9시 

장소 : 새누리당 당사

 

<정의화 중진의원>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번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몇 말씀 드린다. 어제 우리 정부가 유니세프를 통해서 인도적인 대북 지원을 결정했다. 604만 달러의 영유아 지원기금이다. 그동안 우리가 96년 이후에 유니세프를 통해서 매년 100만 달러 정도 지원해온 것을 보면 이번에 비교적 큰 6배 정도가 되는 지원이다. 아주 잘한 일이다. 새정부에 들어서 대북 인도적인 지원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주 좋은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본 의원이 그동안에 계속해서 제안을 해왔고, 또 우리 대통령께서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서 밝힌 것처럼 북한의 일반 주민들, 특히 영유아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본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북 관계는 아주 다면적이고, 다차원적으로 접근해야할 것이다. 당국 간 직접 대화가 막혀있다고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외교적 노력이나 NGO를 통해서 국제적인 기구를 통한 지원은 계속해나가야 한다. 그것이 작은 합의와 실행을 통해서 우리 한반도 신뢰를 꾸준히 쌓아 나가는 그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길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신뢰프로세스라는 것이 너희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면 우리 신뢰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같은 맥락에서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서도 무작정 북측의 반응을 기다리기 보다는 우리 정부가 조금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인제 중진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공감하며 다시 한 번 적극적인 정부의 노력을 촉구하는 바이다.

 

 

남북이 현재와 같은 대결구도에서 헤어나지 못할 경우에 한반도 문제에 대한 주도권은 사라질 것으로 본다. 우리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지 못하면 결국 문제해결의 대상이 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저는 우리 정부가 주도적으로 잘 해나가 줄 것을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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